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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일기/J-pop

요즘 빠진 그룹, Creepy nuts

크리피넛츠를 처음 인식한 것은 애니 '철야의 노래'의 오프닝을 들은 후 였다.

 

그렇게 1년이 지난 지금 나는 그들의 음악에 빠져서 자주 듣고있다.

 

빠르고 신나는 음악, 중독되는 목소리, 귀에 감기는 멜로디

 

힙합 그룹이지만 대중성을 챙기면서 실력도 굉장하다.

 

일본의 힙합을 가볍게 처음으로 듣기 좋은 그룹이다.

 

또 그룹의 MC를 담당하는 R-指定(R-지정)은 최근에 유튜브에서 신들린 랩으로

 

유명해지기도 했다. 그가 소속한 우메다 사이퍼의 링크를 첨부하겠다.

 

https://youtu.be/kF5RUmyxwu0?t=784

 

나도 힙합을 자주 듣지는 않지만, 빠르고 신나는 노래는 취향인 편이라 자주 듣는다.

 

크리피넛츠의 노래중 가장 유명하고 나도 자주 들었던 곡을 4개 소개하며 글을 마치겠다. 


 

のびしろ(가능성)

 

 

 

かつて天才だった俺たちへ(한때 천재였던 우리에게)

 

 

 

堕天(타천)

 

 

 

よふかしのうた(철야의 노래)